Katie 만나보기

Katie가 출마한 이유는, 캘리포니아에는 Mitch McConnell과 대기업, 그리고 우리 가정에 불리한 규칙을 조작하려는 특수 이익집단에 맞서 워싱턴에서 싸울 수 있는 최고의 전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atie의 사례

의회에서 Katie는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여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형 은행 CEO부터 트럼프 행정부 관리까지, Katie는 화이트보드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적했습니다.

Katie의 질문은 2020년 3월 모든 미국인에게 COVID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약속과 더불어 기업의 탐욕을 단속하여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발의한 개정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법안 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졌습니다.

Katie는 직업 정치인이 아닙니다. Katie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가족 소유의 농장에서 성장하며, 농업 위기 당시 미국 정부가 은행은 살리면서 가정은 죽게 내버려 두는 상황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 경험은 Katie가 Elizabeth Warren 교수 밑에서 소비자 보호법 전문가가 된 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Katie는 소비자 보호 변호사로 일하던 중, 차압 위기 이후 캘리포니아의 대형 은행의 독립 감시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Katie는 월스트리트 5대 은행으로부터 사기를 당한 캘리포니아 가정과 직접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Katie는 은행을 상대로 수천 건의 소송을 제기하여, 은행이 캘리포니아 가정에 수십억 달러를 지급하도록 하는 승소 판결을 끌어냈습니다.

그녀가 하원의원에 당선되기 전에는 UC Irvine의 법학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미혼모인 Katie는 가정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현재 캘리포니아 Irvine에 거주하며, 공립학교에 다니는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OVRSITE’ 번호판이 달린 사랑스런 미니밴을 눈여겨보십시오.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을 감독하고 있고, 시간이 있을 때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국립공원을 방문합니다.